자취생 밥 만들어 먹기 시리즈는 배운적은 없지만 요리를 좋아 하는 6년차 자취생이 자취방에서 도전해보는 요리 시리즈 입니다.
두부 소보로 덮밥 만들기

소개
저녁에 출출하기도 하고 냉장고를 열어 보니 전에 사놓은 두부가 유통기한이 오늘까지라는걸 알게 되었다. 자주 해먹던 마파 두부나 두부 부침은 별로 안땡기기도 하고 뭔가 도전 정신이 생겨 레시피 없이 뭐든 만들어 볼려고 한다. 그래도 주제는 있어야 하니 뭘 해볼까 하다가 어디선가 두부 소보로 라는걸 만드는 영상이 떠올라 두부 소보로 덮밥을 나만의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다.
재료 (난이도 ✭✭)
주재료
- 두부 : 0.5모
- 난 한 모를 모두 사용했는데 양이 조금 많았다
- 계란 : 2 ~ 3개
- 다진 고기 : 100g
- 필수 아님
- 다진 대파 또는 다진 쪽파 : 한 주먹?
- 두부 : 0.5모
양념
- 식용유 : 3sp
- 간장 : 2sp
- 크러쉬드 페퍼 또는 굵은 고추가루 : 취향것
- 필수는 아니나 두부가 메인이다 보니 조금은 자극적인 맛을 위해 넣었다.
- 라오깐마 or 굴소스 : 0.5sp
- 필수 아님
- 후추, 깨, 참기름 : 적당히
조리 과정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고기를 볶아 준다.
고기다 익으면 두부 한모를 팬에 올리고 숫가락이나 포크 등으로 너무 작지 않게 으게어 준다.
- 으겐 두부를 면보에 싸 수분을 짜주면 좋지만 설거지와 빨래가 가장 귀찮은 자취생에겐 그냥 인덕션 전기세로 열심히 볶아 해결하기로 한다.
두부가 볶아지며 수분이 날라가고 고슬고슬 해지면 간장을 2sp을 두르고 볶다가 한쪽으로 모아준 다음 계란을 풀어 빈 공간에서 스크램블을 만들어 준다.
계란이 익으면 전체적으로 섞고 크러쉬드 페퍼와 후추, 라오깐마 또는 굴소스를 넣고 볶아 준다.
마지막으로 다진 파와 깨,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 한다.
- 이때 간을 보고 소금 또는 굴소스, 치킨 스톡, 라오깐마 등으로 간을 맞춘다.
맛있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