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마파두부 만들기
요즘 너무 기름지고 매운 음식만 만들어 먹은거 같아 마트에 간김에 속이 편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 위해 두부를 2모 사왔다.
맨날 고기, 파스타, 라면, 볶음밥 등을 해먹다 보니 부드러운 음식을 해먹을려 했는데
유튜브에 나온 마파두부 영상을 보고 또 다시 매운 음식을 해버리고 말았다...
그래도 맛은 좋다.

난이도 ✭✭✭
- 항상 마파 두부를 하면 두부 조림이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결과물이 만족스럽다.
재료
재료
- 다진 돼지고기 or 다진 소고기 / 100g
- 섞어써도 괜찮다.
- 두부 / 1모
- 다진 마늘 / 1sp
- 다진 대파 / 흰 부분1/2개, 파란 부분 1/2개
- 다진 생강 / 조금
- 생강 청도 가능
양념/조미료
- 고추가루 / 2sp
- 고추기름 / 3sp
- 집에 고추기름이 없다면 고추가루 1sp과 식용유로 간단하게 고추기름을 만든다.
- 된장 / 0.5sp
- 고추장 / 1sp
- 굴소스 / 0.5sp
- 설탕 / 1sp
- 감자 전분 / 0.5sp
- 참기름 / 1sp
- 후추 / 적당량
레시피
준비
내열 그릇에 고추가루 1sp 과 다진 대파 2sp 식용유 3sp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1~2분정도 돌려 고추기름을 만든다.
- 매콤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 1개 정도를 잘게 다져 함께 돌린다.
두부를 1.5cm * 1.5cm 크기로 다이스 한 후 끓는 물에 데치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놓는다.
고추가루 2sp을 물 5sp 정도에 게어 놓는다.
요리
펜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강불에 다진 고기와 다진 생강을 함께 볶는다.
고기가 볶아지면 된장과 고추장, 다진 대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함께 볶는다.
야채가 전체적으로 익으면 게어 놓은 고추가루 물과 굴소스, 설탕, 후추를 넣고 볶다가 물을 반컵 정도 부어 준다.
물이 자글자글 끓기 시작하면 데쳐놓은 두부를 넣고 조심스럽게 섞어준다.
- 연두부를 사용했거나, 너무 강하게 섞으면 두부가 다 부서져 버리니 조심스럽게 두부에 전체적으로 양념을 묻혀 준다는 느낌으로 저어 준다.
- 물이 찰박찰박할 정도가 좋은데 너무 적다 싶으면 반컵 정도 더 넣어 준다.
물이 끓으면 감자전분을 물에 게어 골고루 뿌려 준고 계속 저어 준다.
국물이 걸쭉해지면 참기름을 두르고 깨나 대파 파란 부분을 위에 뿌리고 마무리 한다.
맛있게 먹는다.
>> 자취생 평가 <<
굴소스와 된장이 들어가서 그런지 한국인 입맛의 마파두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