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로 밥 짓기 (ver.2)
소개
이전에 전자레인지로 밥짓는 방법에 대하여 글을 포스팅 했었는데 경험이 쌓이다 보니 조금더 간편한 방법으로 밥을 짓는 노하우가 생겨 글을 다시 작성해본다. 하지만 역시 전자레인지로 밥짓기는 전자레인지 성능과 불리거나 뜸들이는 시간에 따라 일관성이 많이 떨어진다. 몇차례 시도 하며 충분히 경험이 쌓이면 나쁘지 않은 결과물이 나온다.
재료 (난이도 ✭)
주재료:
- 쌀 : 180g
양념:필수는 아니나 조금더 풍미가 좋게 하는 재료
- 자른 다시마 : 1조각
- 술밥이나 국에 말아 먹을때
- 맛 소금: 1꼬집
- 볶음밥 해 먹을떄
- 치킨 스톡 : 1/3sp
- 볶음밥이나 덮밥 해먹을 때
- 들기름 : 0.5sp
- 비빔밥 해 먹을 때
- 자른 다시마 : 1조각
조리 과정
쌀 150g을 체에 받치고 흐르는 물에 체를 흔들며 쌀을 씻어 준다.
- 아래로 하얀 쌀뜬물이 아닌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채를 골고루 흔들어 주며 쌀을 씻어 준다.
- 그냥 씻어도 되지만 굳이 이러한 방법을 쓰는 이유는 손에 물 묻히기 싫기도 하고 쌀을 씻으며 쌀이 하수구로 안빠지게 신경쓰며 집중하는게 싫어 찾은 방법이다.
씻은 쌀을 내열 그릇에 넣고 물을 쌀보다 1cm 정도 잠기게 부어 준다.
- 개인적으로 0.5cm : 알단테 / 0.7cm : 꼬들밥 / 1cm : 적당한 밥 / 1.2cm : 진밥 / 1.2cm ~ : ???
- 이때 상황에 따라 양념을 넣어준다.
뚜껑을 덮고 전자레인지에 12 ~ 15분을 돌린다.
-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에 가능한 오래 쌀을 불릴수록 밥이 잘나온다.
- 난 보통 쌀을 불리면서 설거지를 하거나 밥과 함께 먹을 만들 반찬 재료 준비, 또는 레시피를 찾아 본다
만약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 계획이라면 물을 0.5cm 정도만 부어주고 전자레인지에 10분 정도만 돌려주면 설익은 밥이 나오는데 펜에서 충분히 볶으면 충분히 고슬고슬한 볶음밥이 된다.
전자레인지가 모두 돌아가면 바로 꺼내지말고 역시나 가능한 오래 가만히 둬 뜸을 들인다.
- 역시 난 뜸을 들이면서 반찬을 만들면서 나온 설거지를 하거나, 함께 먹을 계란 후라이를 만들거나, 만든 반찬을 접시에 옮기는등 밥 먹을 준비를 한다.
사실 불리거나 뜸을 들이는 시간이 길수록 밥이 맛이게 나오지만 정말 오래 가면 밥 솥으로 밥을 짓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기에 밥솥이 없거나 적당히 타협하는 선에서 시간을 들이자
- 아니면 밥솥보다는 설거지거리가 줄고 찬밥이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맛있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