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조림 만들기
요즘 두부 시리즈에 빠져 있는거 같다.
얼마전 마파두부에 빠져 열심히 해먹었는데 오늘은 조금더 한국적인 음식을 먹고 싶어
두부 조림을 만들어 먹어봤다.
확실히 들어가는 재료는 비슷한거 같아도 전혀 다른 요리가 된다.

난이도 ✭✭
- 생각보다 두부를 양면 모두 노릇하게 부치는게 어려웠다.
재료 준비
재료
- 두부 / 1모
- 다진 대파 / 흰부분, 파란 부분 각각 1/3컵
- 다진 마늘 / 1sp
- 청량고추 / 0.5sp (취향것)
양념(조미료)
- 고추가루 / 1sp
- 간장 / 3sp
- 굴소스 / 1sp
- 맛술 / 1sp
- 설탕 / 1sp
- 참기름 / 0.5sp
- 후추 / 적당량
레시피
다진 대파(흰부분, 파란부분), 다진 마늘, 청량고추, 고추가루, 간장, 굴소스, 맛술, 설탕, 참기름, 후추를 넣고 물을 1/3컵 정도 부어 준 후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넓은 팬 위에 식용유를 4 ~ 5sp 정도 (팬 바닥이 전체적으로 찰 정도) 두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 두부를 펼쳐서 깔아둔다.
강불에서 두부를 앞뒤로 노르스름한 정도로 뒤집으며 부쳐준다.
전체적으로 부쳐지면 만들어둔 양념을 건더기와 함께 숟가락으로 떠서 두부위에 올려준다.
- 두부 위에 모두 올리면 남은 양념은 팬 위로 고루고루 둘러 준다.
불을 중불로 줄이고 양념을 졸여준다.
양념을 졸이면서 두부를 다시 한번 전체적으로 뒤집어 준다.
양념이 취향에 맞게 졸아들때까지 끓인다.
- 두부를 뒤집다가 양념이 너무 졸아 들었다 싶으면 물을 조금씩 전체적으로 두르고 다시 졸여준다.
맛있게 먹는다.
>> 자취생 평가 <<
졸이는건 오래 걸리는데 졸아 들고 양념이 타는건 순식간이니 물을 조금 넉넉히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