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밥 만들어 먹기 시리즈는 배운적은 없지만 요리를 좋아 하는 6년차 자취생이 자취방에서 도전해보는 요리 시리즈 입니다.
마녀 스프 만들기

소개
오늘은 마녀 스프를 만들어 볼려고 한다. 마녀 스프는 다양한 야채와 고기, 토마토를 넣고 오래 끓여 만드는 스튜 요리인데 냉장고 속 오래된 야채들을 털어내기에는 최고의 요리이다. 지난번 마트 가서 돌아 보다가 신년 맞이 할인을 크게 하길레 좋아하지는 않지만 때마침 마녀스프하기에 필수적인 재료라 생각하여 파프리카 3개를 구매했다.
재료 (난이도 ✭✭)
주재료
- 고기: 150g
-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모두 가능
- 난 삼겹살 한줄과 오래된 냉동 큐브 닭안심 몇덩이를 넣었다.
- 야채 취향것 듬뿍 (못해도 4종 이상)
- 감자 : 작은거 2알
- 양배추 : 감자랑 비슷한 양
- 파프리카 : 1개
- 양파 : 1알
- 당근 : 큰거 반개
- 통 마늘 : 8 알
- 홀 토마토 : 한 캔
- 페퍼론치노 : 3 ~ 4개
- 필수 아님
- 고기: 150g
양념
- 식용유 : 3sp
- 토마토 케첩 : 2sp
- 굴소스 : 0.5sp
- 스톡 : 1sp
- 치킨 스톡, 비프 스톡 모두 가능
- 버터 : 1sp
- 간장 : 1sp
- 필수 아님
- 블럭 카레 : 0.5개
- 필수 아님
- 소금 : 적당량
- 후추 : 적당량
조리 과정
준비한 야채를 모두 깨끗히 씻고 깍뚝 썰어주고 고기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준다.
- 통 마늘이 생각했던것 보다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넉넉한 크기의 팬 또는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살짝 뿌려 고기를 구워준다.
고기의 붉은 색이 없어지면 썰어준 양파를 넣고 중불에 함께 볶아 준다.
양파가 투명하게 볶아지고 고기와 함께 누르기 시작하면 남아 있던 야채 모두와 다진 마늘 1sp, 스톡 1sp을 넣고 계속 볶아 준다.
다진 마늘과 스톡이 전체적으로 비벼지고 야체에 전체적으로 열이 오르기 시작하면 케첩 1sp과 홀토마토를 으개서 넣고 물을 한컵 정도 부어 준다.
- 난 홀토마토를 반캔만 넣고 케첩을 1sp을 넣었다.
스튜가 끓기 시작하면 굴소스 0.5sp과 버터 한덩이, 후추를 넣고 불을 약불로 줄여 계속 끓여준다.
- 최소 약불에서 15~20분 이상 끓여준다. 혹시나 밑의 감자나 양파가 탈 수 있으니 한번씩 휘저어 준다.
- 이때 매운 맛을 원하면 페퍼론치노를 함께 넣어준다.
- 익숙한 맛을 원한다면 이때 블럭카레를 반덩이 정도 넣고 함께 끓인다.
소스가 졸아들고 적당한 점성이 되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간장이나 굴소스를 추가해서 조금 더 끓여 주고 마무리 한다.
- 졸아든 소스에 비해 야채가 원하는 만큼 익지 않았다면 물을 추가해서 더 끓여준다.
맛있게 먹는다.
- 마녀스프는 레시피 마다 만드는 방법이 너무나 다양 하지만 공통적인 것은 야채와 토마토를 함께 오래 끓여 야채의 감칠맛을 크게 올리는 요리이다. 한국의 남은 반찬 넣고 비벼 먹는 비빔밥을 만든다는 느낌으로 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