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개발자의 취미생활

알리오 올리오 에 페퍼론치노 (feat. 나폴리 맛피아)

들어간게 없는데 왜 맛있지?

난이도 ✭✭

  • 많이 넣는다고 맛있는게 아니었다

재료

재료

  1. 파스타면 (링귀니) / 먹을 만큼
  2. 다진 마늘 / 0.5sp
  3. 페퍼론치노 / 3개

조미료

  1. 올리브 오일 / 넉넉히
  2. 소금 / 넉넉히
  3. 후추 / 적당히

레시피

  1. 냄비에 물을 올리고 소금을 1sp 정도 넣는다.

    • 간은 바닷물보다 약간 싱거울 정도로고 한다.
  2. 펜에 올리브 오일을 4sp 정도 두르고 다진 마늘과 페퍼론치노를 넣고 볶는다.

  3. 다진 마늘의 색이 변하기 시작할때 면수를 1국자 정도 넣는다.

  4. 면이 70% 정도 익으면 펜에 넣고 면수를 자작할 정도로 넣어준다.

  5. 후추를 뿌리고 면이 원하는 만큼 익을때까지 저으며 끓여 주며 면수가 졸아 들면 면수를 추가해준다.

  6. 면이 익으면 불을 끄고 올리브 오일을 조금씩 부어 주며 만테까레 해준다.

  7. 면수와 올리브 오일이 융화되어 점도 높은 소스가 되면 접시에 옮겨 담고 위에 남은 소스를 뿌려 준다.

  8. 마무리로 파슬리를 뿌려준다.

  9. 맛있게 먹는다

>> 자취생 평가 <<

생각했던거 보다 맛있어서 연속으로 2그릇 해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