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 카레 만들기
오늘도 역시 유튜브를 뒤져 보다가 한신희 셰프님의 채널을 발견하였다.
모수 출신이라고 하셔서 어려운 레시피가 있을줄 알았는데 자취생 원룸에서도 해먹어 볼만한 레시피가 많았다.
그중 오늘은 되직한 카레 키라 카레 레시피를 따라 해볼려고 한다.

난이도 ✭✭
- 흔히 먹는 카레 보다는 볶음? 덮밥?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재료
재료
- 토마토 / 큰거 1개
- 양파 / 큰 양파 반개, 작은 양파 1개
- 다진 돼지고기 / 계란 만큼?
양념/조미료
- 카레 블럭 / 1개
- 크러쉬드 페퍼 / 0.5sp
- 큐민 가루 / 0.5sp
레시피
토마토에 살짝 칼집을 내고 끓는 물에 10 ~ 20초 정도 데쳐 준다.
데친 토마토의 껍질을 벗겨 준다.
껍질을 벗긴 토마토를 4등분 한 후 수분이 많은 내부의 씨를 제거한다.
양파와 씨를 제거한 토마토 과육을 잘게 다져 준다.
펜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돼지고기를 볶아준다. 돼지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큐민 가루를 넣고 함께 볶아 주다가 잠시 빼놓는다.
고기를 볶은 기름에 다진 양파를 넣고 갈색 빛이 돌때까지 볶아 준다.
양파가 볶아 지면 다진 토마토와 볶은 고기를 넣고 볶다가 카레 블럭을 잘게 다져 넣어준다.
- 매운 맛을 원한다면 지금 크러쉬드 페퍼를 함께 넣어 볶는다.
- 수분이 적기 때문에 카레 블럭을 그냥 넣으면 녹지를 않는다.
계속 저어주다가 카레가 뻑뻑해지면 완성이다.
맛있게 먹는다.
>> 자취생 평가 <<
사실 토마토는 쉽게 물러져서 자취방에 두기 어려운 재료라고 생각해 사본적이 거의 없지만 가끔은 한 두개 정도 사두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전에 올린 카레 보다 훨씬 맛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