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밥 만들어 먹기 시리즈는 배운적은 없지만 요리를 좋아 하는 6년차 자취생이 자취방에서 도전해보는 요리 시리즈 입니다.
두반장 파스타 만들기
소개
이번에 처음으로 두반장을 구매해 보았다. 요리에 흥미를 붙이면서 다양한 조미료와 재료를 구매했었지만 뭔가 강한 향과 맛의 중식 재료는 다루기 어려울것 같아 손이 쉽게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번에 큰맘 먹고 두반장을 구매해서 마파두부를 해먹었는데 결과물이 나쁘지 않아 응용해서 두반장 베이스의 파스타도 시도를 해보았다. 두반장을 넣은 마파두부는 다음에 조금더 개선해서 레시피를 포스팅 하겠다.
재료 (난이도 ✭✭✭)
주재료
- 링귀니 면 : 1인분
- 다진 돼지고기 : 100g
- 다진 마늘 : 1sp
- 다진 생강 : 0.5sp
- 고추가루 : 1sp
- 다진 대파 : 3sp
- 크러쉬드 페퍼 or 페퍼론치노 : 0.5sp or 3~4개
- 필수 아님
양념
- 두반장 : 1sp
- 식용유 : 3sp
- 소금 : 0.5sp
- 치킨스톡 or 굴소스 : 0.5sp
- 양조간장 : 0.5sp
- 설탕 : 1sp
- 후추 : 적당량
- 참기름 : 1sp
- 파슬리 가루 : 적당량
- 필수 아님
조리 과정
파스타면을 맹물에 60~70% 정도 삶아준다.
- 두반장 자체가 짠맛이 강하여 면수에 간을 안했다.
- 소금물에 삶는다면 면수 대신 일반 생수를 사용한다.
펜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강불에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 준다.
- 다진 돼지고기가 없어 표고를 적당히 다져 넣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고기가 볶아지면 설탕 1sp을 넣고 계속 볶다가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대진 대파, 양조 간장 0.5sp을 넣고 볶아준다.
마늘이 어느정도 익고 고소한 향이 올라오면 고추가루, 크러쉬드 페퍼를 넣고 볶다가 두반장 1sp을 넣는다.
전체적으로 재료들이 볶아지고 붉은 소스가 만들어지면 면수를 1/3컵 정도 붓고 팔팔 끌으면 면을 넣어 잘 섞어주며 치킨스톡이나 굴소스를 0.5sp을 넣어준다.
간을 보고 싱겁다면 치킨스톡이나 굴소스를 조금씩 추가하고 농도가 너무 되직하다면 면수를 더 넣어준다.
마지막으로 후추와 참기름, 파슬리가루를 뿌려 맛있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