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밥 만들어 먹기 시리즈는 배운적은 없지만 요리를 좋아 하는 6년차 자취생이 자취방에서 도전해보는 요리 시리즈 입니다.
쯔유 파스타

소개
전에 들기름 막국수에 빠져 쯔유를 구매했었다. 처음에 열심히 먹었지만 요즘은 살짝 시들해져 냉장고 한편에 쯔유가 꽤나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다. 쯔유라는게 단맛이 강하다보니 자극적인 나의 입맛에는 활용도가 높지는 않았는데 유튜브를 보다 쯔유 파스타 레시피를 발견하고 몇번 해먹어 보았다. 쯔유 파스타를 여러번 해먹다 보니 레시피를 발전시켜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보았다. 요즘은 파스타 하면 쯔유 파스타만 해먹고 있는 상태이다.
재료 (난이도 ✭✭)
주재료
- 링귀니 면 : 1인분
- 깻잎 : 넉넉히
- 다진 마늘 or 편만늘
- 페퍼론치노 : 4~5알
- 청양고추도 사용 가능하지만 청양초 특유의 고추 향과 페퍼론치노에 비해 색감이 아쉬운 편이다.
- 김가루 or 김자반
- 필수 아님
- 쪽파 or 대파 푸른 부분
- 필수 아님
양념
- 올리브유 : 5sp
- 소금 : 0.5sp
- 쯔유 : 2sp
- 후추 : 적당량
- 양조간장 : 1sp
- 필수 아님
- 버터 : 1sp
- 참기름과 통깨
- 필수 아님
조리 과정
파스타면을 소금물에 80% 정도 삶아 준비한다.
펜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이나 편마늘, 페퍼론치노를 볶아 준다.
마늘이 적당히 익으면 삶아 뒀던 파스타면을 넣고 함께 볶고 면수를 반컵 정도 넣는다.
쯔유 2sp을 넣고 잘 섞어 주고 간이 부족하면 양조간장을 0.5sp에서 1sp 정도 넣고 섞어준다.
버터 1sp와 후추를 뿌린 후 잘 섞어 주고 농도를 보며 면수 반컵이나 올리브유를 추가해준다.
마무리로 채썬 깻잎과 김가루, 쪽파, 통깨, 참기름을 뿌려준다.
- 김가루 대신 김자반을 넣는다면 양조 간장양을 줄여준다.
잘 섞어 맛있게 먹는다.